경남 소상공인 만 곳 천억 원 융자지원 협약
손원혁 2022. 1. 20. 22:14
[KBS 창원]경상남도가 농협은행, 경남은행과 천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 보증시행을 위한 출연금 협약을 맺었습니다.
출연금은 경상남도 47억 원, 농협은행과 경남은행 각 10억 원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소상공인 점포 만 곳을 대상으로 운용됩니다.
경상남도는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규모를 올해 3천억 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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