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 페라리 국내 첫선 [포토뉴스]

박민규 선임기자 2022. 1. 20.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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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페라리 국내 공식 수입·판매업체인 FMK 김광철 대표가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페라리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296GTB’를 소개하고 있다. 296GTB는 전기모터와 V6 엔진으로 830마력의 힘을 내며, 2.9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도달한다.

박민규 선임기자 parky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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