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생의 법칙' 배정남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 있어요?"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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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데 깜짝 놀랐다.
1월 20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새로운 생태계 교란종들을 알아봤다.
이어 제작진이 피라니아 사진을 보여주자 배정남은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 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제작진은 세 생태교란종에 공통점이 있다며 "아까 배정남이 살짝 이야기 했다. 관상용으로 들여왔다가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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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정남이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 있다는 데 깜짝 놀랐다.
1월 20일 방송된 SBS 신년특집 ‘공생의 법칙’에서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새로운 생태계 교란종들을 알아봤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만, 배정남, 박군은 전라남도 나주로 향했다. 제작진은 세 사람에게 먼저 호주 사탕수수밭 독두꺼비 사진을 보여줬다. 호주에서 사탕수수 벌레를 잡으려고 들여온 사탕수수두꺼비는 독이 있어 악어나 뱀도 죽이며 천적이 없는 생태계 교란종.
이어 제작진이 피라니아 사진을 보여주자 배정남은 “피라니아가 우리나라에 있어요?”라며 깜짝 놀랐다. 피라니아의 이빨은 소형 상어와 동급으로 강력하다고. 다음으로 붉은귀거북 사진을 본 배정남은 “옛날에 내가 키웠는데. 아버지가 수온을 높게 해서 다 죽었다”고 어린 시절을 떠올렸다.
제작진은 세 생태교란종에 공통점이 있다며 “아까 배정남이 살짝 이야기 했다. 관상용으로 들여왔다가 생태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키우다 싫증이 난 관상생물을 야생에 유기할 경우 생태계 위협이 된다고 경고했다. (사진=SBS ‘공생의 법칙’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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