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의 한국식 파에야에 이연복 감탄..'편스토랑'

유다연 인턴 2022. 1. 20. 21: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편스토랑'에서 홈메이드 파에야를 선보인다.

류수영은 지난 주 제육볶음을 활용한 또띠아에 이어 이번에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에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이 "파에야 어렵지 않냐"고 하자 류수영은 "밥할 줄 아시면 이것도 하실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류수영 편스토랑 캡처본. 2022.01.20. (사진= KBS 2TV '편스토랑'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배우 류수영(본명 어남선)이 '편스토랑'에서 홈메이드 파에야를 선보인다.

21일 오후 8시 30분 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먹어서 세계 속으로'라는 주제로 메뉴 개발 경쟁에 나선다.

류수영은 지난 주 제육볶음을 활용한 또띠아에 이어 이번에는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파에야를 한국식으로 재해석해 선보일 예정이다.

강남이 “파에야 어렵지 않냐”고 하자 류수영은 “밥할 줄 아시면 이것도 하실 수 있다”라며 격려했다.

류수영은 레시피를 알려주며 걸리는 시간까지 계산해서 알려줬는데, 이에 대해 이연복 셰프는 "그냥 나온 레시피가 아니며 오래 연구를 했다"며 "수없이 노력해야 저렇게 시간 계산까지 확실하게 나오는 것"라고 칭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