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IA 브리토-윌리엄스 '한국식 하트 인사'

20일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소크라테스 브리토와 로니 윌리엄스가 입국했다. 입국장을 나서며 인사를 하고 있는 브리토(왼쪽), 윌리엄스. 인천=송정헌 기자songs@sportschosun.com/20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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