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새 외인' 브리토-윌리엄스 'KBO리그 사랑해요' [MK포토]

김영구 2022. 1. 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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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왼쪽)와 우완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2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KIA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달러)에 계약한 브리토와 총액 75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30만, 옵션 35만 달러)에 계약한 윌리엄스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전남 함평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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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소크라테스 브리토(왼쪽)와 우완 투수 로니 윌리엄스가 20일 오후 인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입국했다.

KIA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 달러)에 계약한 브리토와 총액 75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30만, 옵션 35만 달러)에 계약한 윌리엄스는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오는 2월 1일부터 전남 함평에 차려진 스프링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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