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포천 비닐하우스에서 불..70대 주인 화상 입어
정현우 2022. 1. 20. 20:51
오늘(20일) 오전 11시 10분쯤 경기도 포천시 설운동에 있는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4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을 끄려던 70대 비닐하우스 주인이 팔에 화상을 입었고, 비닐하우스와 안에 있던 집기류가 모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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