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광주·전남] 클로징

[KBS 광주]국내에서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온 지 어느새 2년이 됐습니다.

끝나겠지 끝이 보이겠지 라던 희망은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미크론 변이로 코로나19 확진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동안 당연하게 여겨왔던 일상과 만남의 소중함을 다시 떠올려 봅니다.

뉴스 7 모두 마칩니다.

시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KBS 지역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