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케플러, 2주 연속 1위 영광 "앞으로도 영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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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카운트다운' 신인 아이돌 걸그룹 케플러가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 엔하이픈을 누르고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 케플러의 'WA DA DA'와 엔하이픈의 'Blessed-Cursed'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케플러는 엔하이픈을 이기고 1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이날 1위 셋째 주 방송에서는 케플러, 엔하이픈, 미래소년, 빅톤, 최강창민, 뱀뱀, 문별, 김완선, 우주소녀 쪼꼬미,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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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엔하이픈과 케플러의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케플러의 'WA DA DA'와 엔하이픈의 'Blessed-Cursed'이 1위 후보에 올랐다. 케플러는 엔하이픈을 이기고 1월 셋째 주 1위의 영광을 차지했다.
이후 케플러는 "저번 주에 이어 이렇게 또 1위를 할 줄 몰랐다. 케플리안 너무 감사하다. 이렇게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열심히 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케플러는 "믿고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영원해요"라며 2주 연속 1위에 오른 소감을 밝혔다.
또 이날 신곡을 공개한 최강창민은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무대로 눈길을 끌었고, 문별은 'LUNATIC'으로 톡톡 튀고 감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한편, 이날 1위 셋째 주 방송에서는 케플러, 엔하이픈, 미래소년, 빅톤, 최강창민, 뱀뱀, 문별, 김완선, 우주소녀 쪼꼬미, 피원하모니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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