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터크먼,'한화 승리 향한 의지의 방망이' [O! SPORTS]

김성락 2022. 1. 20.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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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2)이 입국했다.

터크먼은 좌타 외야수로 한화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약 12억 원)에 계약했다.

한화 새 외국인 타자 터크먼이 입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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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김성락 기자] 20일 오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화 이글스의 새 외국인 타자 마이크 터크먼(32)이 입국했다.

터크먼은 좌타 외야수로 한화와 계약금 30만 달러, 연봉 70만 달러 총액 100만 달러(약 12억 원)에 계약했다.

터크먼은 메이저리그 5시즌 통산 타율 0.231, 17홈런, 78타점, 93득점, 출루율 0.326, 장타율 0.378을 기록, 2021시즌에도 뉴욕 양키스-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소속으로 빅리그 경기도 출전했다.

한화 새 외국인 타자 터크먼이 입국하며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20 /ksl0919@osen.co.kr

[사진] 최규한 기자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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