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집트 정상회담' 등 공식 일정 시작한 문 대통령 [포토 뉴스]
강윤중 기자 2022. 1. 20. 19:22
[경향신문]
중동 3개국을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마지막 방문지인 이집트 카이로에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집트 대통령궁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을 시작으로 압델 파타 엘시시 대통령과 한-이집트 정상회담, 협정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및 공식오찬을 진행한다.
이어 한-이집트 미래그린산업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등 경제 관련 회의와 시찰 등의 순방 일정을 소화한 문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귀국길에 오른다.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Copyright © 경향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경향신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군 대령, ‘딸뻘’ 소위 강간미수···“유혹당했다” 2차 가해
- 윤 대통령 공천 개입 의혹, 처벌 가능한가?
- [스경X이슈] ‘나는 솔로’ 23기 정숙, 하다하다 범죄전과자까지 출연…검증 하긴 하나?
- 윤 “김영선 해줘라”…다른 통화선 명태균 “지 마누라가 ‘오빠, 대통령 자격 있어?’ 그러는
- [단독]“가장 경쟁력 있었다”는 김영선···공관위 관계자 “이런 사람들 의원 되나 생각”
- [단독] ‘응급실 뺑뺑이’ 당한 유족, 정부엔 ‘전화 뺑뺑이’ 당했다
- 윤 대통령 “김영선이 좀 해줘라 그랬다” 공천개입 정황 육성…노무현 땐 탄핵소추
- [단독] 윤 대통령 “공관위서 들고 와” 멘트에 윤상현 “나는 들고 간 적 없다” 부인
- [단독]새마을지도자 자녀 100명 ‘소개팅’에 수천만원 예산 편성한 구미시[지자체는 중매 중]
- “선수들 생각, 다르지 않았다”···안세영 손 100% 들어준 문체부, 협회엔 김택규 회장 해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