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1분 만에 매진
보도국 2022. 1. 20. 19:09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 입장권이 예매 시작 1분 만에 매진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오늘(20일) 오후 2시 예매를 시작해 1분 만에 2,679장의 표가 모두 팔렸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올스타전은 23일 오후 3시, 여자부 신생구단 페퍼저축은행의 홈인 광주 페퍼 스타디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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