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제천·단양 선대위 본격 출범 "필승 결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충북 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이날 제천 문화회관과 단양 다목적체육관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필승결의대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부본부장이자 제천·단양총괄선대위원장 엄태영 국회의원과 충북총괄선대위원장 이종배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현직 광역·기초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이 참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엄태영·이종배·정우택 등 참석
(제천ㆍ단양=뉴스1) 조영석 기자 = 국민의힘 충북 제천·단양선거대책위원회는 20일 필승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 체제로의 전환을 알렸다.
이날 제천 문화회관과 단양 다목적체육관에서 '국민의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대위원 임명장 수여식과 필승결의대회'가 각각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부본부장이자 제천·단양총괄선대위원장 엄태영 국회의원과 충북총괄선대위원장 이종배 국회의원,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 현직 광역·기초의원 등 주요 당직자와 당원이 참석했다.
엄태영 의원은 "제천‧단양 선대위가 정권교체의 선봉장이 되어 지역의 선거운동을 이끌 것"이라며 "민심을 대표하는 충북이 대선 승리의 신호탄이 되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보험 아반떼, 6억 람보르기니에 쾅"…"얼마 물어내야?" 동네가 발칵
- '통아저씨' 이양승 "70년전 친모, 시부 몹쓸짓에 나 버리고 가출"
- "브라톱 입었다고 헬스장서 쫓겨나…알몸도 아니었다" 발끈한 인플루언서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내 땅에 이상한 무덤이"…파 보니 얼굴뼈 으스러진 백골시신
- '박수홍 아내' 김다예, 백일해 미접종 사진사 지적 비판에 "단체 활동 자제"
- '나는솔로' 23기 정숙, 조건만남 절도 의혹에 "피해준적 없다"
- 박명수, 이효리 이사선물로 670만원 공기청정기 요구에 "우리집도 국산"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오빠~ 아기 나와요"…'최애 가수' 콘서트장서 출산한 여성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