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고르 경양식' 막방은 화이트 크림 파스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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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여명의 손님과 함께한 '시고르 경양식'이 마지막 영업일을 맞이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시고르 경양식'이 마지막 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조세호는 미국에서 20여년을 살다 왔다는 한 손님만을 위한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이장우에 부탁했고 이장우 역시 손님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힘쓴다.
삼척과 양구에서 영업을 한 '시고르 경양식'은 천문대에서 그간의 추억을 회상하며 영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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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다연 인턴 기자 = 200여명의 손님과 함께한 '시고르 경양식'이 마지막 영업일을 맞이한다.
20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시고르 경양식'이 마지막 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멤버들은 심란한 마음을 내비친 것도 잠시, 어느새 능수능란해진 영업 스킬로 마지막 영업을 준비한다.
이수혁은 공식 커피 프린스답게 동시에 4잔의 카페 라테 주문이 들어오자 신속 정확하게 성공하며 전문가 못지않은 라테아트를 뽐낸다.
조세호는 그간의 영업으로 쌓아 올린 노련미로 손님 맞춤 특급 서비스까지 제공하기에 이른다.
조세호는 미국에서 20여년을 살다 왔다는 한 손님만을 위한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이장우에 부탁했고 이장우 역시 손님의 추억을 재현하기 위해 힘쓴다.
손님은 이장우의 화이트 크림 파스타를 먹으며 이전의 맛과 똑같다며 감격해 하는 모습을 보인다.
삼척과 양구에서 영업을 한 '시고르 경양식'은 천문대에서 그간의 추억을 회상하며 영업을 마무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willow6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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