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윤지혜 기자 2022. 1. 20.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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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부동산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정부의 공공재개발 후보지 8곳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습니다.
대상지 8곳에는 동대문구 신설1구역, 영등포구 양평13구역, 동작구 흑석2구역 등이 포함돼있습니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규모 이상의 주택,상가,토지 등의 소유권을 이전하는 거래계약을 체결할 때 해당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지정기한은 오는 26일부터 내년 1월 25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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