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호, 수원에 1대2 패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황선홍호가 연습경기에서 패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20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졌다.
0-2로 끌려가던 대표팀은 후반 47분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황선홍호는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챔피언십,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대표팀은 20일 제주 서귀포 공천포 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수원 삼성과의 연습경기에서 1대2로 졌다. 황선홍호는 전반 34분 오현규에게 선제골을 내준데 이어, 5분 뒤에는 염기훈에게 페널티킥을 허용했다. 0-2로 끌려가던 대표팀은 후반 47분 이호재(포항 스틸러스)가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만회하는데 그쳤다.
대표팀은 지난 10일부터 서귀포에서 훈련 중이다. 29일까지 훈련을 이어간다. 황선홍호는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챔피언십,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Copyrightsⓒ 스포츠조선(http://sports.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아버지가 6년 동안 성폭행 "효도한다고 생각해"
- "말 거꾸러뜨려..생사여부 의문"..'태종 이방원' 동물학대 의혹..KBS "사실 확인 중"
- 윤종신 "♥전미라 불화설 알고 있다"
- '이수근♥' 박지연, 신장 재이식 권유 받을만큼 건강 악화..그래도 '지방 출장' 워킹맘
- 슈, 도박 논란 후 근황 "패가망신..식당서 일 하는 중"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