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프리지아 편, 결국 방송 불발 (공식입장)

오지원 2022. 1. 20.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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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이 논란의 중심에 선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편을 방송하지 않는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20일 "송지아의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당초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29일 예정됐던 프리지아 편을 정상적으로 방송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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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참견 시점'이 논란의 중심에 선 유튜버 프리지아(송지아) 편을 방송하지 않는다.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20일 "송지아의 촬영분은 출연자와 상호 협의 후 방송을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는 29일 방송은 다른 출연자들로 정상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제작진은 "'전지적 참견 시점'을 응원하고 사랑해주시는 시청자 분들께 더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근 프리지아는 명품 가품 착용 등의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그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SNS 및 솔로지옥에서 입었던 일부 옷에 대한 논란이 있다. 지적해주신 가품 논란은 일부 사실"이라고 인정하고 사과했다.

당초 '전지적 참견 시점' 제작진은 29일 예정됐던 프리지아 편을 정상적으로 방송하겠다고 했으나, 결국 방송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출처 = 프리지아 인스타그램]

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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