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메타버스 플랫폼 '노아플레이', 모델 '아이리' 신규 메타휴먼 선정

임영택 2022. 1. 2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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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플레이(NOAPLAY)는 모델 '아이리'를 노아플레이 메타버스 세상의 새로운 메타휴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아플레이측은 "이번 모델 '아이리'의 메타휴먼 선정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자유도가 높은 콘텐츠 제작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메타휴먼의 추가와 동영상 제작을 위한 모션, 이펙트, 효과 등이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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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플레이(NOAPLAY)는 모델 ‘아이리’를 노아플레이 메타버스 세상의 새로운 메타휴먼으로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노아플레이는 대체불가토큰(NFT) 자산 기반 메타버스 플랫폼으로 누구나 3D 기반 콘텐츠와 웹드라마, 웹툰, 증강현실(AR) 영상, 커머스 상품 프로모션 영상, 광고 등을 제작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노아플레이의 메타버스 세상에서는 메타휴먼이라는 실사형 캐릭터가 활동을 하게 되며 사용자의 아이디어를 콘텐츠로 구현할 때 메타휴먼이 주인공으로 활동하는 각종 영상과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노아플레이의 새로운 메타휴먼으로 선정된 모델 ‘아이리’는 글로벌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머렐’의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노아플레이 메타버스에 메타휴먼으로 구현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아이리’는 노아플레이 3D 스튜디오에서 메타휴먼 제작을 위한 촬영도 마쳤다.

노아플레이측은 “‘아이리’는 촬영현장에서 ‘머렐’의 여러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서비스중인 메타휴먼들에 대해 사전 분석을 해 오는 모습을 연출했다”라고 설명했다.

노아플레이는 최근 메타버스 영상콘텐츠 콘테스트를 개최해 메타휴먼을 사용한 다양한 영상콘텐츠가 제작돼 등록된바 있다.

노아플레이는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서비스 중이며 메타휴먼이 활동해 제작된 동영상은 ‘피드’ 카테고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노아플레이측은 “이번 모델 ‘아이리’의 메타휴먼 선정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더욱 자유도가 높은 콘텐츠 제작 기회를 부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속적으로 메타휴먼의 추가와 동영상 제작을 위한 모션, 이펙트, 효과 등이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임영택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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