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경 글로벌마켓] "금리 인상기엔 건설주 투자 피하라"

2022. 1. 20.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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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리 인상 시기에 주택 건설 관련 업종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조언이 나왔다.

 케이뱅크는 디알호턴 KB홈 레나 톨브러더스 등 주요 주택 건설주의 투자 의견을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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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금리 인상 시기에 주택 건설 관련 업종에 투자하는 것은 좋은 선택이 아니라는 조언이 나왔다. 케이뱅크는 디알호턴 KB홈 레나 톨브러더스 등 주요 주택 건설주의 투자 의견을 낮췄다. 케네스 제너 연구원은 “주택 건설주가 저조한 시기로 접어들고 있다”며 “1969년 이후 19차례 긴축 사이클에서 주가가 32% 하락하는 동안 주택건설사들은 ‘걱정의 벽(Wall of Worry)’을 마주했었다”고 했다.

 "반도체 장비주 ASML 올 매출 20% 증가"

반도체 장비업체 ASML의 올해 매출 증가율이 20%에 달할 것으로 전망됐다. ASML은 네덜란드에서 열린 실적설명회에서 대당 최고 3000억원에 달하는 극자외선(EUV) 노광장비 출고 대수가 작년 42대에서 올해엔 55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인텔도 최신 EUV 장비를 ASML에 주문하는 등 고객사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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