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전공의 근로여건 평가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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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병원은 전공의가 뽑은 근로여건이 좋은 중소형(100명 이상 200명 이내) 수련병원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충북대병원은 근로여건을 평가하는 대부분 항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근로여건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대학 관계자는 "전공의 복지 향상과 교육수준 제고 등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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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대병원은 전공의가 뽑은 근로여건이 좋은 중소형(100명 이상 200명 이내) 수련병원 1위로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의사 전용 온라인 플랫폼 메디스태프가 전국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국 전공의 병원평가' 결과에 따른 것이다.
충북대병원은 근로여건을 평가하는 대부분 항목에서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근로여건 부문 종합 1위를 달성했다.
대학 관계자는 "전공의 복지 향상과 교육수준 제고 등 수련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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