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살 딸 있다고? 43세 나이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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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월 2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요원의 청순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향기'로 데뷔한 이요원은 2013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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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1월 20일 이요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머리를 올려 묶은 이요원은 흰색 코트를 입고 있다.
이요원의 청순한 미모와 동안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분위기 대박" "점점 더 어려져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지난 1998년 영화 '남자의향기'로 데뷔한 이요원은 2013년 SBS 연기대상 중편드라마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 골퍼 출신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이요원의 첫째 딸은 올해 20살로 알려져 화제가 됐다.
한편, 이요원은 JTBC 새 드라마 '그린 마더스 클럽'에 출연한다.
(사진=이요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은해 p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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