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김희경 아들, 13개월 됐는데 이렇게 커?..아빠 닮았는데 잘생겼어

박소영 2022. 1. 20.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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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김희경 부부가 아들을 향한 폭풍 애정을 내비쳤다.

김희경은 19일 개인 SNS에 "목욕하고 나른한 #생후413일 #그린이 18m 내복이라 클까 봐 못 입히다가 오랜만에 꺼내서 입혀봤는데.... 벌써 작은 느낌이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 속 김희경의 아들은 소파에 기대어 얌전히 있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9월 한 화장품 브랜드의 부대표인 김희경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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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김기방-김희경 부부가 아들을 향한 폭풍 애정을 내비쳤다.

김희경은 19일 개인 SNS에 “목욕하고 나른한 #생후413일 #그린이 18m 내복이라 클까 봐 못 입히다가 오랜만에 꺼내서 입혀봤는데.... 벌써 작은 느낌이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이어 그는 “#엄마의불찰 #아까워라 #13개월아기 #소파랑깔맞춤 #희바라기방더하기그리니”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랑스러운 아들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희경의 아들은 소파에 기대어 얌전히 있다. 이를 본 김기방은 “내사랑~~~”이라는 댓글로 넘치는 애정을 보냈다.

한편 김기방은 지난 2017년 9월 한 화장품 브랜드의 부대표인 김희경과 결혼했다. 지난 2020년 12월에는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낳아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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