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관 '첫 승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포토]
김종원 스포츠동아 기자 2022. 1. 20. 16:51
현역 은퇴 의사를 밝힌 두산 유희관이 2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은퇴 기자회견 갖고 취재진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잠실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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