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쌍용건설, 안재영 부사장·김우상 전무 승진
김송이 기자 2022. 1. 20.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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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건설 측은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최고안전책임자)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한 것이라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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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안재영 전무를 부사장으로, 김우상 상무보를 전무로 승진 발령하는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쌍용건설 측은 안재영 부사장은 신시장인 적도기니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회사이익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우상 전무는 안전혁신실 실장 및 CSO(최고안전책임자)로서 현장 안전에 대한 책임과 권한을 부여하는 차원에서 승진한 것이라는 게 쌍용건설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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