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거북목 진단에도 유쾌.."목뼈 보니 감자탕 땡겨" [인스타]

백승훈 2022. 1. 20.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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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거북목 진단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자목을 넘어 거북목. 올 상반기 목표는 재활운동"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비의 목뼈 엑스레이 촬영 사진이 담겼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루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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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뮤지컬 배우 아이비가 거북목 진단을 받은 근황을 전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20일 아이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자목을 넘어 거북목. 올 상반기 목표는 재활운동"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아이비의 목뼈 엑스레이 촬영 사진이 담겼다. 이에 아이비는 "목뼈 보니 감자탕 땡기네"라는 해시태그를 남겨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본 팬들은 "건강 챙기면서 일하세요", "저도 뼈찜 먹고 싶네요", "치료 성공기도 공유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비는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에 루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iMBC 백승훈 | 사진출처=아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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