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영업익 28.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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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호실적에 힘입어 2024년까지 매출 4조원을 목표로 내세웠다.
SPC삼립은 2021년 매출 2조9470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SPC삼립은 2024년까지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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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은 2021년 매출 2조9470억원, 영업이익 658억원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9%, 영업이익은 28.6% 증가했다.
이번 호실적에는 지난해 사업의 양대 축인 베이커리와 푸드사업이 고르게 성장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온라인 유통 플랫폼 확대로 온라인 사업 매출도 전년 대비 133% 성장한 963억원을 기록했다.
SPC삼립은 2024년까지 매출 4조원, 영업이익 1100억원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베이커리와 푸드, 온라인과 오프라인, B2B(기업 간 거래)와 B2C(기업과 소비자 거래)를 아우르는 ‘옴니 푸드플랫폼 기업’을 꿈꾼다.
이를 위해 HMR(가정간편식) 카테고리를 확대하는 등 푸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냉동 HMR 시장에도 새롭게 진출하며 새벽배송 및 라이브커머스 사업도 강화할 계획이다. 푸트테크 사업과 친환경 브랜드 육성에도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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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진 기자 toy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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