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산한 캠프 험프리스 앞 로데오 거리
이재명 기자 2022. 1. 20. 16:29
(평택=뉴스1) 이재명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주한미군이 상주하고 있는 평택시 주변 지역으로 우세종으로 확산되고 있다. 평택시는 미군부대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진단검사 행정검사를 발동했다.
사진은 2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주한미군 캠프 험프리스 앞 안정리 로데오거리가 한산하다. 2022.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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