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 유리, 브라톱에 드러난 탄탄 복근..'핫 걸' 그 자체 [N샷]

윤효정 기자 2022. 1. 20. 16: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소녀시대 유리가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계정)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파격적인 스타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에서 멘토인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소녀시대 유리가 탄탄 몸매를 자랑했다.

유리는 20일 인스타그램(사회관계망계정)에 사진들을 게재했다.

머리부터 발 끝까지 보라색 메인 컬러로 맞춰 스포티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보라색 퍼 재킷에 브라톱을 매치했다. 파격적인 스타일에 드러난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끈다.

유리는 현재 방영 중인 MBC 걸그룹 오디션 '방과후 설렘'에서 멘토인 담임 선생님으로 출연 중이다. 참가자들을 위해 세심한 트레이닝을 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