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46세 언니의 털털함? 레깅스만 입고 벌러덩 "아오 편하다!"

임혜영 2022. 1. 2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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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채정안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집~ 아오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친구의 집을 방문,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레깅스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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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배우 채정안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채정안은 20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친구집~ 아오 편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친구의 집을 방문, 소파에 편안한 자세로 누워 있는 모습이다. 채정안은 화장기 없는 얼굴과 레깅스 차림으로 털털한 매력을 뽐내 눈길을 끈다.

특히 172cm의 장신인 채정안은 남다른 다리 길이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채정안은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월간 집’에 출연했다. 현재는 휴식을 취하며 개인 SNS 및 유튜브로 근황을 전하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채정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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