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새 외인투수 찰리 반스, '무탈하게 입국'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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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스가 20일 오후 2022시즌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5년생인 반스는 189㎝-86㎏의 체격을 갖춘 좌완투수로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올 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9경기(선발 8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5.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스가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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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인천공항, 최규한 기자] 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스가 20일 오후 2022시즌 스프링캠프 합류를 위해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1995년생인 반스는 189㎝-86㎏의 체격을 갖춘 좌완투수로 2017년 미네소타 트윈스의 지명을 받아 메이저리그와 트리플A에서 활약했다. 총액 61만달러(계약금 15만달러, 연봉 46만달러) 계약.
반스는 마이너리그 통산 77경기(선발 75경기)에 나서 23승 20패 3.71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미네소타 트윈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9경기(선발 8경기)에서 승리 없이 3패 5.92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롯데 새 외국인투수 찰리 반스가 입국해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2.01.20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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