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제일고 김시현 선수, 승마 최연소 국가대표 발탁

강동엽 2022. 1. 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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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에서 최연소 승마 국가대표 선수가 
나왔습니다.

올해 전북제일고 2학년인 김시현 선수는 
중학교 1학년 대통령기 전국승마대회에서 
처음으로 두각을 나타냈고 지난해까지 
3년 연속 농림축산식품부장관배 
전국승마대회에서 우승한 뒤 국가대표에 
발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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