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세계일주 단독비행 성공 눈앞에 둔 벨기에 19세 여성

문정식 2022. 1. 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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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암마인 EPA=연합뉴스) 세계일주 단독비행에 최연소 여성으로서 도전 중인 벨기에·영국 국적의 자라 러더포드(19)가 19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암마인 인근 에겔스바흐 공항에 착륙한 뒤 손을 흔들고 있다. 그는 지난해 8월 18일 벨기에를 출발해 올해 1월 중순을 목표로 총 52개국 하늘을 거치는 4만여km의 비행에 나섰다. 2022.1.20

jsm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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