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하영, 화보 연상케 하는 감성적 무드 한가득

파이낸셜뉴스 2022. 1. 20. 16: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영이 일상 사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영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한편, 하영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채지연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이 일상 사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영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이 더욱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표정은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이 매우 훌륭해요”, "실물이 1000배는 더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채지연 역으로 활약 중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하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