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밤이 되어줄게' 하영, 화보 연상케 하는 감성적 무드 한가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하영이 일상 사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영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한편, 하영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채지연 역으로 활약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하영이 일상 사진 속 독보적인 비주얼과 남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하영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수수하면서도 우아함이 공존하는 하영의 특유의 분위기가 담겨있다. 내추럴한 메이크업과 긴 생머리가 돋보이는 헤어스타일링이 더욱 감성적인 무드를 자아낸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시크한 표정은 화보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하며,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눈빛이 매우 훌륭해요”, "실물이 1000배는 더 예뻐요♥", “너무 사랑스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영은 SBS 일요드라마 '너의 밤이 되어줄게'에서 채지연 역으로 활약 중이다.
/slee_star@fnnews.com 이설 기자 사진=하영 인스타그램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모의 치과 의사와 딸, 욕조서 살해됐지만 죽인 사람은 없다
- 이상민 "母 호적에 안올라 있어…친동생 있었다" 출생 비밀 알고 충격
- 하정우 "조카 이름 '김일성' 추천해 탈락…나도 50세 전엔 결혼하고파" [N인터뷰]
- 이은지 "母, 주사기 보고 내가 마약하는 줄 알아"
- "3000억대 새만금 사업…" 박세리, 父 고소 왜 했나
- "'밀양 성폭행' 가해자 여기 산다"…난리난 아파트 커뮤니티
- 서효림 "20대때 지인에 사기당해 전재산 날렸다…통장 잔고 0 경험"
- 최현우 "로또 1등 맞혔다"…고소당할 뻔한 일화 공개
- 남편 몰래 대부업체·사채 손댄 사연…'결혼지옥'
- "숨겨둔 딸?" 한채영 남편, 결혼 전 '돌싱 논란' 사진 봤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