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20살의 럽스타그램..♥남친과 로맨틱 키스

장우영 2022. 1. 20.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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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입맞춤하는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을 인용하며 "오늘도 힘내"라고 남자친구를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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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입맞춤하는 럽스타그램으로 설렘을 선사했다.

최준희는 20일 자신의 SNS에 “맨날 이렇게 행복하기만 하고 싶다고 그냥 그렇다고”라고 적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최준희는 남자친구와 입을 맞추고 있다. 최준희는 사진을 인용하며 “오늘도 힘내”라고 남자친구를 응원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작가 데뷔를 위한 출판 계약을 맺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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