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TX 전용칸 탑승하는 해외입국자

황기선 기자 2022. 1. 20.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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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전용칸 탑승하는 해외입국자

20일 오후 KTX광명역에서 해외입국자들이 열차 전용칸에 탑승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이날부터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방역교통망(방역버스·방역열차·방역택시 등)을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도 이전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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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황기선 기자 = 20일 오후 KTX광명역에서 해외입국자들이 열차 전용칸에 탑승하고 있다. 정부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유행과 해외입국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이날부터 입국하는 모든 사람들은 방역교통망(방역버스·방역열차·방역택시 등)을 의무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서 제출 기준도 이전 72시간에서 48시간으로 강화된다. 2022.1.20/뉴스1

juani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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