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2년..끝이 보이지 않는 사투

이동근 2022. 1. 2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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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코로나19가 유입된 지 2년이 된 가운데 델타, 오미크론 등 변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국민의 끝없는 고군분투가 이어지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 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난방기가 내뿜는 열기 뒤로 의료진이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을 안내를 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의료진이 진료소로 향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의료진이 인수인계를 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난방기에 몸을 녹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신규 확진자가 27일 만에 다시 6천명대를 넘어선 20일 서울광장에 설치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있다.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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