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모모랜드 "숏폼 챌린지 인연, 남미 스타 나티 나타샤와 컬래버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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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가 남미의 인기 가수 나티 나타샤와 컬래버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이날 모모랜드는 '야미야미 럽(Yummy Yummy Love)'로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했다며 "컬래버 곡이다. 남미에서 유명한 가수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분과 컬래버를 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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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모모랜드가 남미의 인기 가수 나티 나타샤와 컬래버를 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 특선라이브 코너에는 가수 황치열이 스페셜 DJ로 함께한 가운데 마마무 휘인, 모모랜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모모랜드는 '야미야미 럽(Yummy Yummy Love)'로 1년 2개월 만에 컴백을 했다며 "컬래버 곡이다. 남미에서 유명한 가수 나티 나타샤(Natti Natasha) 분과 컬래버를 했다"고 소개했다.
제인은 나티 나타샤와 컬래버를 하게 된 계기에 대해 "숏폼이 유행하잖나. 나티 나타샤 분의 다른 숏폼 챌린지에 저희가 참여했다. 그걸 보시고 좋게 보셔서 인연이 닿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티 나타샤는 무려 23억 회 조회수의 유명 가수였다.
이에 김태균은 이번 신곡이 "글로벌 시장을 노린 것 같다"고 반응했다. 곡 가사 역시 전부 영어로 돼 있었다. 주이는 영어 가사 어려울 수 있었겠다는 질문에 "어려웠지만 낸시, 아인이 디렉을 직접 봐줬다. 그래서 수월했다"고 답했다.
낸시는 디렉을 보는데 손이 많이 간 친구로 주이를 골랐고, 주이는 "제가 파트가 랩이어서, 빠르고 딕션이 들어가야 해서"라고 해명했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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