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낸시 "'Yummy Yummy Love'=영어 가사..디렉 많이 신경쓴 멤버? 주이"

이남경 2022. 1. 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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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낸시가 영어 가사과 딕션 디렉을 가장 많이 봐준 멤버로 주이를 꼽았다.

주이는 "어려웠다. 이 친구들(아인, 낸시)이 디렉을 봐줘서 수월하게 봐줬다"라고 고마워했다.

김태균은 낸시에게 "디렉 중 손이 많이 간 친구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낸시는 "주이"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를 들은 주이는 "내 파트가 랩이었다"라고 해명했고, 낸시는 "(파트가 빨라) 딕션이 더 좋아야 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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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낸시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컬투쇼’ 낸시가 영어 가사과 딕션 디렉을 가장 많이 봐준 멤버로 주이를 꼽았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휘인과 모모랜드가 출연했다.

이날 낸시는 “‘Yummy Yummy Love’ 가사는 다 영어로 되어 있다”라고 밝히며, 글로벌 시장을 공약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부 영어로 되어 있다. 한글 가사는 아예 없다”라고 덧붙였고, 김태균은 “아인, 낸시 말고 영어 노래가 어려웠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주이는 “어려웠다. 이 친구들(아인, 낸시)이 디렉을 봐줘서 수월하게 봐줬다”라고 고마워했다.

김태균은 낸시에게 “디렉 중 손이 많이 간 친구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낸시는 “주이”라고 조심스레 답했다.

이를 들은 주이는 “내 파트가 랩이었다”라고 해명했고, 낸시는 “(파트가 빨라) 딕션이 더 좋아야 해서 신경을 많이 썼다”라고 설명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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