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디파이 프로토콜 클레바(KLEVA)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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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메이드 최초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인 클레바(KLEVA)를 오픈했다.
위메이드는 차주 파밍 풀 기능이 활성화되고 이용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점에서 TVL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그리고 디파이까지 블록체인 이코노미의 모든 구성 요소를 갖추게 되었다"며 "위메이드는 이제 게임회사, 플랫폼 회사를 넘어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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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메이드 최초 디파이(DeFi,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인 클레바(KLEVA)를 오픈했다.
론칭 후 34분 만에 총 예치 자산(TVL)은 1억 달러를 돌파했다. 클레이튼 기반 디파이 중 가장 빠른 TVL 성장이다. 위메이드는 차주 파밍 풀 기능이 활성화되고 이용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점에서 TVL 추가 상승을 기대한다. 위메이드는 이후 DEX를 추가로 연동해 렌딩 풀과 파밍 풀을 지속 늘려나갈 예정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위믹스는 코인, NFT, 그리고 디파이까지 블록체인 이코노미의 모든 구성 요소를 갖추게 되었다”며 “위메이드는 이제 게임회사, 플랫폼 회사를 넘어 미래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현수기자 hsool@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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