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석훈·최동렬·윤희웅..율촌 3인 공동대표 연임
홍혜진 2022. 1. 20. 15:24
법무법인 율촌은 파트너 총회를 열고 강석훈 총괄 대표(사법연수원 19기)와 최동렬 대표(20기), 윤희웅 대표 변호사(21기) 등 기존 3인 공동대표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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