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E1 출신 공민지와 1:1 채팅..디어유 버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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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MZ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공민지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4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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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프라이빗 메시지 플랫폼 기업 디어유는 MZ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공민지의 디어유 버블 서비스를 신규 오픈한다고 20일 밝혔다.
공민지의 버블 서비스는 앱마켓에서 ‘버블 위드 스타즈’를 다운받은 후 이용할 수 있다. 버블 위드 스타즈는 아티스트 개인 단위로 참여할 수 있게 론칭한 앱이다.
현재 MNH 엔터테인먼트 소속 청하, 스윙 엔터테인먼트 소속 김재환, LM 엔터테인먼트 소속 윤지성, 8D엔터테인먼트 소속 강혜원, 얼반웍스이엔티 소속 김민주 등 104명의 아티스트의 버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디어유 버블’은 지난 2020년에 출시한 이후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FNC 엔터테인먼트, JELLYFISH 엔터테인먼트, WM 엔터테인먼트, 브랜뉴뮤직, PLAY M 엔터테인먼트, TOP MEDIA 등 40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회사와 계약을 맺어 총 66개의 그룹/솔로 아티스트, 총 244명의 아티스트와 함께 서비스를 하고 있다.
한편 디어유는 스포츠 스타 전용 프라이빗 메시지 앱인 '버블 포 스포츠’를 1월말 (예정) 신규 오픈한다고 밝히며 배구선수 김연경, 김수지, 양효진에 이어 메이저리거 최지만 선수를 신규 라인업으로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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