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장인섭 촬영장에 분식차 선물 '설강화' 인연

박수인 2022. 1. 20. 15: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정해인이 장인섭 촬영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장인섭은 1월 20일 개인 SNS에 정해인에게 받은 분식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한 사람만' 배우 & 스탭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인섭 배우 화이팅 -정해인 드림'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정해인, 장인섭은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정해인이 장인섭 촬영장에 분식차를 선물했다.

장인섭은 1월 20일 개인 SNS에 정해인에게 받은 분식차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커피차에는 ''한 사람만' 배우 & 스탭분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장인섭 배우 화이팅 -정해인 드림' 문구가 적혀 있다.

이에 장인섭은 "조장동지. 조장동지의 스윗함은 어디까집니까. 감사합니다! 통닭보다 맛있었습니다"라며 정해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정해인, 장인섭은 JTBC 토일드라마 '설강화 : snowdrop'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설강화 : snowdrop'은 1987년 서울을 배경으로 어느 날 갑자기 여자대학교 기숙사에 피투성이로 뛰어든 명문대생 수호와 서슬 퍼런 감시와 위기 속에서도 그를 감추고 치료해준 여대생 영로의 시대를 거스른 절절한 사랑 이야기로 정해인은 임수호, 장인섭은 리응철 역을 맡았다.

현재 장인섭은 JTBC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에도 출연 중이다. (사진=장인섭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