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 2월 9일 디즈니+ 공개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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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오는 2월 9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모은 '킹스맨' 시리즈의 기원을 그린 최고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공개 확정했다.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오는 2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를 확정 지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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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가 오는 2월 9일, 전 세계적인 흥행 신드롬을 불러모은 ‘킹스맨’ 시리즈의 기원을 그린 최고의 스파이 액션 블록버스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를 공개 확정했다.
수백만 명의 생명을 위협할 전쟁을 모의하는 역사상 최악의 폭군들과 범죄자들에 맞서, 이들을 막으려는 한 사람과 최초의 독립 정보기관 ‘킹스맨’의 기원을 그린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오는 2월 9일, 디즈니+를 통해 공개를 확정 지으며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21년 12월 개봉해 올겨울 극장가를 강타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전 세계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킹스맨’ 시리즈의 프리퀄로, ‘킹스맨’의 탄생이라는 흥미로운 스토리는 물론, 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액션 시퀀스와 매튜 본 감독 특유의 기발하고 독창적인 연출력, 할리우드 최고 배우들의 놀라운 연기와 매력, 여기에 깊이 있는 서사와 드라마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대한민국에서 북미를 제외한 전 세계 개봉국 중 가장 높은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킹스맨’ 시리즈를 향한 한국 관객들의 남다른 관심과 사랑을 입증한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가 디즈니+를 통해 공개되면서 보다 많은 시청자들에게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고의 제작진과 배우들이 뭉쳐 완전히 새로운 ‘킹스맨’의 시작을 알린 영화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는 오는 2022년 2월 9일 디즈니+를 통해 다시 한번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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