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권 위기' 황의조의 보르도, 새 사령탑은 앙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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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에리 앙리가 황의조(지롱댕 보르도)의 스승이 될 수 있을까.
20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보르도가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을 떠나보낼 경우 앙리를 새 사령탑 데려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제라르 로페스 보르도 회장은 앙리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앙리가 보르도의 지휘봉을 잡는다면 황의조는 전세계 축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레전드에게 지도를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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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각) 프랑스 매체 RMC 스포츠에 따르면 보르도가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 감독을 떠나보낼 경우 앙리를 새 사령탑 데려오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
보르도는 내부적으로 감독 교체안을 두고 몇 가지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그 중에서도 앙리가 후임 감독으로 유력한 상황이다. 제라르 로페스 보르도 회장은 앙리를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로페스 회장은 몇 년 전부터 앙리와 동행하고 싶어했으며 현재도 주기적으로 연락을 주고받는 사이다.
현재 보르도는 리그와 컵대회에서 모두 부진에 빠져 있다. 리그에선 3연패를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라운드에선 스타드 렌을 만나 6점 차 완패를 당했다. 이번 시즌 리그 21경기 동안 3승밖에 거두지 못하며 강등권 직행 순위인 17위까지 추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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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예지 기자 ryupersta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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