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랙시, 2월 컴백 확정..독보적 세계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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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랙시(CRAXY)가 2월 컴백을 확정했다.
20일 SAI엔터테인먼트는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가 오는 2월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크랙시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가이아(GAIA)'를 통해 수안의 세계관을 녹여낸 데 이어 지난 11일 발매된 수안의 솔로곡 '로드 인 더 라잇(Road in the Light)'으로 앨범을 잇는 탄탄하고 방대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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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랙시(CRAXY)가 2월 컴백을 확정했다.
20일 SAI엔터테인먼트는 "크랙시(우아, 채이, 카린, 혜진, 수안)가 오는 2월 가요계에 컴백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크랙시가 지난 해 10월 발매한 두 번째 앨범 '제로(ZERO)' 이후 약 4개월 만에 발매하는 신보다.
앞서 크랙시는 두 번째 앨범 타이틀곡 '가이아(GAIA)'를 통해 수안의 세계관을 녹여낸 데 이어 지난 11일 발매된 수안의 솔로곡 '로드 인 더 라잇(Road in the Light)'으로 앨범을 잇는 탄탄하고 방대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크랙시는 이번 앨범을 통해 본격적으로 그룹 세계관을 펼치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한층 성숙해진 크랙시의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과 다채로운 매력을 담아낼 신보에 기대감이 집중되고 있다.
크랙시는 2020년 첫 번째 앨범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이후 신인답지 않은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 마치 판타지 영화를 연상시키는 탄탄한 세계관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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