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생·리얼위드, 유아 영어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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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과 XR기반 교육·게임 콘텐츠 개발사 ㈜리얼위드가 유아 영어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선생 유아영어 개발·유통사인 ㈜이노브릿지가 콘텐츠를 공급·서비스하고, ㈜리얼위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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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생과 XR기반 교육·게임 콘텐츠 개발사 ㈜리얼위드가 유아 영어교육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윤선생 유아영어 개발·유통사인 ㈜이노브릿지가 콘텐츠를 공급·서비스하고, ㈜리얼위드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과 운영을 맡는다. 양사 합작으로 탄생할 확장현실(XR) 형태의 학습 서비스는 올해 말 출시될 계획이다. 메타버스를 활용한 영어교육 서비스는 실감 미디어 기술의 강점인 시각적, 입체적 기능을 통해 미취학 아동들의 학습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윤성 윤선생 공동 대표이자 ㈜이노브릿지 대표는 "지속적인 코로나19로 비대면이 일상화되면서 가상현실 서비스가 이미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게 됐다"며 "42년 영어교육 노하우가 집결된 자사의 학습 콘텐츠가 유아영어 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갈 수 있도록 리얼위드와 긴밀히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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