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완♥' 이지혜 "매일이 전쟁. 울고 싶다"..무슨 일?
김찬영 2022. 1. 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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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42·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에 "예뻐하는 거라고 엄마는 생각할게. 김치 포즈. 첫째와 둘째 매일이 전쟁. 울고 싶다. 천국과 지옥 그래도 사랑해. 소중한 내 딸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태리는 동생을 돌보고 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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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이지혜(42·사진)가 근황을 전했다.
이지혜는 지난 19일 자신이 운영하는 딸 태리의 인스타그램에 “예뻐하는 거라고 엄마는 생각할게. 김치 포즈. 첫째와 둘째 매일이 전쟁. 울고 싶다. 천국과 지옥 그래도 사랑해. 소중한 내 딸들.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적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태리는 동생을 돌보고 있다.
사이 좋아 보이는 자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2018년생 태리, 2021년생 엘리를 두고 있다.
김찬영 온라인 뉴스 기자 johndoe9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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