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경인일보 편집국장

김고은 기자 2022. 1. 20. 11: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성규<사진>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김 국장은 지난 13일 실시한 임명동의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제37대 편집국장에 임명이 확정됐다.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을 거쳐 경영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경인일보 디지털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 환경 정착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편집국의 조정자로 기자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화합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신/새 인물]

김성규<사진> 경인일보 편집국장이 취임했다. 김 국장은 지난 13일 실시한 임명동의 투표가 가결됨에 따라 제37대 편집국장에 임명이 확정됐다. 김 신임 국장은 지난 1994년 경인일보에 입사해 경제부장, 사회부장, 정치부장을 거쳐 경영마케팅본부장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경인일보 디지털 원년으로 삼고 디지털 환경 정착을 위한 밀알이 되겠다”며 “편집국의 조정자로 기자들의 개성 있는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화합으로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