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렬 광남일보 지회장
강아영 기자 2022. 1. 20. 11:25
[단신/새 인물]
광남일보 새 지회장에 박정렬<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지난 2006년 언론인 생활을 시작한 박 지회장은 2013년 광남일보로 이직해 사회부, 경제부 등을 거쳐 현재 정치부에서 근무하고 있다. 박 지회장은 “기자협회와 지회 발전을 위해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기자협회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자협회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방심위, 신문사 유튜브 첫 심의… 사유는 '사회 혼란 야기' - 한국기자협회
- "방송3법 재입법 절실"… 90개 언론시민단체 국회 앞 행진 - 한국기자협회
- 기사 AI 번역으로 해외공략… 정확성 과제 남아 - 한국기자협회
- "AI '가짜뉴스', 자율규제 통해 규제 실효성 높여야" - 한국기자협회
- '교제살인 김레아' 머그샷 공개기간 종료… 초상권 침해 주의 - 한국기자협회
- 대구시 공무원, 사진 삭제 요구하며 오마이뉴스 기자 폭행 - 한국기자협회
- 경인일보, 8개월 연속 '이달의 편집상' 화제 - 한국기자협회
- 한겨레 엑스 계정에 올라오는 '털 찐' 길고양이 정체는? - 한국기자협회
- 인천일보·전남일보 지령 1만호 - 한국기자협회
- "묵은지 삼겹살과 음풍농월, 네 노래는 내 웃음이 되리라" - 한국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