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민정음, 천년의 문자계획' 상설전시회
성동훈 기자 2022. 1. 20. 11:24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20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립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에서 열린 '훈민정음, 천년의 문자 계획' 언론설명회에서 관계자가 설치된 전시품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개관 8년 차를 맞아 전면 개편한 한글박물관 상설전시실 기획 전시는 '훈민정음'의 서문을 바탕으로 기획한 전시로 191건 1,104점의 한글문화 관련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 2022.1.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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